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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김수미, 부동산 사업이 어려울 때 딸 결혼식 돈 좀 주세요.”
– 2020. 3. 31
트로트의 제왕 송대관은 3월 30일 방송된 SBS 플러스 ‘김수미인가요’에 출연했다.
이날 송대관이 공개된 날 김수미는 “송대관 아내 이정심과 친구다. 처음 만났을 때 제 팬이었다고 해서 친구가 됐다”고 말했다.

송대관은 “2009년 아내가 부동산에 도전하겠다며 200억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해 땅을 샀다.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재산은 은행에 압수됐다”고 말했다. 그래서 마음이 여린 김수미가 딸의 결혼금을 당시 부인에게 주면서 빨리 갚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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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수미는 “몰랐다. 그것이 해결되었을 때 나는 사업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주었다. 딸의 결혼식을 한 달 반 앞둔 시점이었다. 땅을 넘겨준다고 했을 때 딸의 결혼식보다 더 시급했다”며 “그런데 그 돈도 은행에 가기 전에 속았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송대관은 “김수미는 정말 히로인이다. 그녀는 돈을 빌렸지만 마음은 상했습니다. 김수미는 정말 큰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사람이 좋다’ 송대관 “시아버지·장모·아내 결혼 너무 아쉬워”
– 2020. 3. 11.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아내 이정심과의 결혼 날짜를 발표했다.
송대관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송대관은 “이화여대 무용과에 있던 아내와 사랑에 빠졌고 몇 번이나 청혼한 끝에 1년 만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너무 미안했다. 5살 때부터 아내를 춤추게 했고 이제 결실을 맺고 꽃을 피울 때가 되었는데, 이제 애를 낳고 보니 시어머니 집에서 정말 난감한 거지입니다. .”
송대관 “위장 수술 후 태진아, 거액 들고…감동 눈물”
– 2022. 12. 9
송대관이 절친 태진아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트로트 가수 송대관은 12월 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동료 가수 태진아로부터 금전적 도움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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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방송에 나왔던 송대관은 “살다 보면 아플 때가 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송대관은 “전국 콘서트 투어를 하느라 바쁠 때 마음이 아팠다. 위 수술을 했는데 수술이 끝나고 공연이 멈췄다”며 편하게 지내라고 말했다. “아플 때 편하다는 게 대체 뭐지?” 하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생활비와 의료비를 낼 돈을 잔뜩 들고 와서 편히 살라고 하더군요. 그제서야 “아, 나한테 뭔가 주기로 했어.” 그렇구나”라고 말했는데, 받고 나서 “이 초라한 놈이 돈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다니나?” 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린 것 같다”고 회상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대관은 “어차피 나 덕분에 사는 친구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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