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로부터 2억5000만 원 확보…대규모 목공예 체험관 조성 기대

동대문구가 추진하는 청장산숲길 목공예체험관 조성사업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3년 국산자재활용촉진사업에 선정돼 더욱 활발한 사업추진에 나설 전망이다.
구는 2022년 9월부터 국립산림과학원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목공예 체험관 건립을 위한 설계 등 주민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십억 달러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 자체예산으로 총 15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올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2023년 국내 화산재 활용 촉진사업’에 선정되어 정부. 구는 확보된 예산 덕분에 더 큰 사업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천장산 숲길 입구에 목공체험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CO2 중립화를 활성화해 목재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