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천천산 국산자재활용촉진을 위해 선정된 목공예체험관 건립

정부로부터 2억5000만 원 확보…대규모 목공예 체험관 조성 기대


▲ 천천산과 영희원의 전경.

동대문구가 추진하는 청장산숲길 목공예체험관 조성사업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3년 국산자재활용촉진사업에 선정돼 더욱 활발한 사업추진에 나설 전망이다.

구는 2022년 9월부터 국립산림과학원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목공예 체험관 건립을 위한 설계 등 주민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십억 달러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 자체예산으로 총 15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올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2023년 국내 화산재 활용 촉진사업’에 선정되어 정부. 구는 확보된 예산 덕분에 더 큰 사업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천장산 숲길 입구에 목공체험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CO2 중립화를 활성화해 목재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