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관리 맡긴 문화체육관광부, 운영 기본 방향 발표…연중 각종 전시·공연
◆장애인·어린이 특집 프로그램 마련…MZ세대, 테마관광 코스 개발 앞장
청와대 전면개방 1주년을 한 달 앞두고 청와대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살아 숨쉬는 다이내믹한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31일 대통령실로부터 청와대 관리 업무를 새롭게 위임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운영 기본방향을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를 역사·문화·자연이 국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격상시키고, 인근의 역사·문화자원을 금강산과 연계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북악.
청와대 업그레이드 방안의 방향은 ▲국민의 품으로 더 깊이 파고들기 ▲시각적 풍경 위주의 관람에서 다이내믹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자유와 연대의 철학과 약자친화정신에 입각한 콘텐츠 운영이다. ▲ 민관협력을 진행하다 MZ세대와 함께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먼저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청와대 관람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대통령역사, 문화예술, 문화재, 수목 등 4대 핵심 콘텐츠와 연계한 매력적인 전시와 공연, 견학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청와대 탐방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역대 대통령의 역사와 관련하여 역대 대통령들의 삶과 철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본관을 중심으로 특별전시를 마련하여 기존의 대통령 전시와는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대정원, 녹지원, 헬기장, 소정원 등 야외에서는 K-Culture의 진수를 느끼고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사계절 고품격 공연을 기획, 선보일 예정이다.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음악회 외에도 국립국악원 4주년 공연, 국립교향악단의 클래식 음악회, 국악방송 K-Music Festival, 국립오페라단 K-Opera Gala, 국립극장 전통무용 및 국악관현악 공연 등 진행 중
‘대통령의 나무’, ‘숨은 나무 찾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와대 일대에는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심은 나무 35그루를 포함해 약 5만 그루의 나무와 꽃이 있다.
이러한 최고의 정원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발굴하고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다 깊고 친숙하게 청와대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장애인, 어린이, 국가유공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에는 지난 9월 장애예술인 특별미술전에 이어 장애인 친화정책을 이어가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춘추관에서 열린다.
다음 달 어린이날 행사 등 청와대에서 열리는 연례행사도 바뀐다. 개장 전에는 소수의 아이들만 한정된 공간에 초대받았지만, 이번에는 공원, 초록정원, 공원 곳곳에서 전통의상과 군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MZ부모님과 함께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헬기장. 오전.
또한 6.25, 광복절 등 기념일에는 참전유공자, 독립운동가 등 영웅의 가족을 초청하는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MZ세대는 청와대를 역사·문화·자연 복합단지로 격상시키고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 과정을 주도할 계획이다.
MZ세대는 청와대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금강산을 접목한 다양한 테마형 관광코스 개발 및 도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MZ세대, 곧 개최됩니다.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 관리 활용과 관련해 청와대, 문화재청, 청와대 관리활용자문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최근 완성된 청와대 경영활용자문단의 보고서에는 청와대 보존·관리·활용의 기본원칙을 ‘역사성과 상징성의 보전과 구현’, ‘문화인으로서의 역할과 정체성 존중’으로 규정하고 있다. 국가 성장의 중심’, ‘적절한 정체성과 존엄성’이 그것이다. 지속가능한 콘텐츠 제공’을 신설하고 청와대 일대를 역사와 화합의 공간, 소통과 문화의 공간, 자연과 휴식의 공간으로 구분하여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공간 조성을 제안하였다. , 역사와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지역인 청와대사랑채의 정비와 주변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역사문화관광센터 조성을 제안하였다.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 관리 활용과 관련한 후속 업무를 청와대, 문화재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4월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