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재건축 프로젝트 탐색

소규모 재건축 프로젝트 탐색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주춤했던 건설시장에 소규모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그동안 건설비 상승 리스크를 피해 대형 건설사들이 기피했던 사업장에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견업체들이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수도권과 주요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곳이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컨셉의 정확한 의미와 요구 사항은 물론, 장단점까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사한 용도로 혼용되는 경우가 많은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점을 구분해 보겠습니다. 우선, 재개발은 특정 건축물뿐만 아니라 노후된 주거환경까지 개선하는 공공사업의 한 형태이다.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건물이 많은 지역의 기반시설을 개선할 목적으로 주로 도시 차원에서 실시하는 유지관리 사업을 말한다.

반면 재건축은 국민이 추진하는 사업이 아닌 일정 범위 내 주택 소유자가 추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그러나 준비단계부터 완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절차도 복잡해 원활하게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규모 재건축이 시행됩니다. 전체적인 의미는 동일하지만 규모가 작을수록 공정이 단순화되고 시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단점도 있습니다. 소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익성에 대한 리스크가 있어 대형 건설사 유치가 어렵다. 또한, 기존 호수에 큰 변화 없이 준공되기 때문에 추가 매각에 따른 이익을 기대할 수 없으며, 준공에 소요되는 공사비 등 기타 비용과 관련하여 조합원들이 분담해야 하는 몫이 발생할 수도 있다. 증가하다.

다음은 소규모 재건축을 위한 요건이다. 첫째, 토지 소유자의 동의와 토지 면적의 3/4 이상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파트, 연립주택 등 토지 및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한 단독주택 또는 주택단지이어야 하며, 연면적 10,000㎡ 미만, 기존 가구 수 200세대 미만, 노후 세대 수 불량 건축물이 전체의 2/3 이상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필수입니다. 규모가 작고 관련 규제도 완화돼 있어 조합원과 건축주 의견이 일치한다면 일반 아파트 건설에 비해 시간과 비용 장점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재건축은 구역 설정 후에도 10년 이상이 걸리지만, 소규모로 할 경우 3~4년 정도로 꽤 빨리 완료할 수 있다.

지금까지 소규모 재건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과반수 동의가 이뤄지면 해당 지자체뿐만 아니라 LH한국토지공사, 민간 건설사 등도 공동시행자로 선정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다. 또한, 상위 건설사에 비해 중소기업의 참여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다양한 측면을 신중히 고려하시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