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8개월] 쿵스쿵스

끔찍했던 18개월이 지나갔고, 놀랍게도 탄탄이는 무사히 지나갔고, 다른 달들과 똑같은 시간을 보냈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워킹맘이고, 애기같은 행동을 많이 하고, 말도 몇 마디 할 수 있어서 사진도 적고 적을 시간도 없습니다. 바쁘다. (550일차) 내가 좋아하는 프로필 가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넘어져서 무릎에 멍이 들었다. 무릎보호대 안샀는데 이제 #쿵스쿵스 무릎보호대 를 사네요. 이틀 정도 고민하는 예쁜 것들이 많아요. 곧 두꺼운 옷을 살 것 같아요…

(551일) 탄타니 체리아이템 #그로미미 빨대컵 #머쉬빕

이번에는 그로미미시피컵 체리쉬가 넘 예뻐요 우리엄마 입맛에도 예쁜 밥그릇 #BmyMagic

(생후 559일) 10월은 추석이 많아서 외출을 더 많이 합니다. 언니만 쫓아다녔어요 #아베크몽 조끼 너무 귀여운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몇번 못입었어요.사이즈 넉넉해서 내년에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생후 563일) #아기염전 한 번 토하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낮잠을 자다가 열이 난다고 유치원에서 연락이 왔다. 38.3 간식도 안먹고 다시 잠들었는데 할머니가 30분 일찍 데리러 오셔서 병원에 가셨다. 병명은 장염과 설사인데 열이 있다. 해열제 먹으면 잠시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갔어요 밥이나 죽이라고 해서 멥쌀을 만들어 먹여줬어요 과즙이 없다고 해서 간식을 줬어요 가방을 비웠어요 하루;(생후 565일) 장염 2 첫날은 괜찮았는데 3일째에 힘이 빠졌어요.아빠 배에 기대어 엄마 까투리 구경하는데 더위가 안떨어져서 쿨링시트로 덮어줬어요

(생후 566일) 다행히 탄탄이는 몸이 아파도 잘 먹는 편이라 빨리 회복해서 4일째 괜찮아졌고, 병원에서 괜찮다는 진단서를 받았습니다. 570일 이후 출생) 과체중 어린이집에서 빵으로 만지기 놀이를 하는데 입만 계속 쓰네요 ㅎㅎㅎㅎ

(생후 573일) 하원, A형간염, 독감백신, 열도 없이 무사히 통과.저녁 드시고, 오렌지과자 드세요.

(산후 576일) 연차휴가를 마친 후 어린이집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러 왔다.

(생후 578일) 지난 가을이 안타까워 근처 커피숍에 들렀다. 요 며칠 같이 앉아서 빵도 먹고 혼자 핸드폰도 하고 놀고 있는데 진동벨이 울렸다. 웃으면서 봅니다.

(생후 579일) 내 옷은 언제 샀지? 아기옷은 왜이렇게 사기 힘들까요? 이번에 성공한 살구색 드레스가 너무 예뻐요.